딸아이 생일파티 준비하려고 정신없이 달려갔는데..
아무것도 준비한것도 없고 음식도 이것저것 배달도 시키고 시장도 가야하는데..
정말 너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이 풍선이랑 고깔,배너(?) 뭐 그런 것들 사려고 갔는데..
풍선조아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헬륨풍선도 30개사고..하나하나 준비해서 차려준 생일상에
울 딸은 진짜 기분이 마니 업되엇답니다.ㅎㅎㅎ
칭구들한테도 어깨가 으쓱하다나..
이번 기회에 가까운 곳에 파티샵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^^
담번 아들 생일에도 이용하려구여..
그때도 허둥지둥할텐데 잘 부탁드려여..감사하구요..번창하시길..